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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작품은 감독의 메세지가 너무나도 지금의 현실에 와 닿아서인지는 몰라도, 전작을 뛰어넘는 명작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. 커뮤니케이션의 소중함, 긍정의 힘, 포기하지 않는 용기. 무엇보다도 소중한 건 사람 사이의 인연이라는 걸 이 작품은 말하고 있다. 무엇보다도 서머 워즈는 함께 있을 때는 모르는 가족의 소중함을 재확인시켜주는 훌륭한 작품으로 다가왔다. 호소다 마모루는 이대로만 가면 미야자키 하야오를 잇는 거장 감독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.
두고두고 영화관에서 안 본 걸 후회할 작품으로 남지 않을까 싶다. 올 해 애니메이션 중 최고.




